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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사인 `닷넷 도메인` 수성 특명 고음 05/04/14 3599
ICANN 3월 운영업체 선정 앞두고 닷유에스등 5개업체와 재경매 경쟁

닷넷(.net) 도메인 등록 재경매에 현 보유업체인 베리사인을 포함해 5개 업체들이 입찰에 참여한 가운데 베리사인이 닷넷 도메인을 수성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베리사인은 500만 이상의 닷넷 도메인과 연간 3조 페이지 이상을 관리하는 도메인 등록 운영자로서의 직위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 처음으로 다른 업체들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해 있다.

베리사인의 톰 갤빈 대변인은"닷넷 경매 과정 동안 운영자로서의 권한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을 것"이라면서 "이에 관한 기록들은 모두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에 보고되고 ICANN 웹페이지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베리사인은 요구사항을 일관되게 지켜왔고 초과달성 해왔다"면서 "우리는 경쟁업체와 트랙 기록을 비교하는 데 자신이 있다"라고 말했다.

갤빈 대변인은 베리사인이 인터넷 인프라에 1억 5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의 노력으로 서비스 중지 시간을 특정 수준 이하로 유지하고 도메인 명과 관련된 분쟁을 해결하는 등의 서비스 요구사항을 만족시켜 왔다고 강조했다.

현재 ICANN은 지난 18일 경매 절차를 완료했으며 오는 3월 닷넷 도메인 운영업체를 선정해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ICANN은 닷넷 도메인 재경매를 독립성을 가진 단체에 위임해 진행하고 있으며, 베리사인과 ICANN과의 닷넷 도메인 계약은 오는 6월 30일로 만료된다.

베리사인과 ICANN은 현재 법적 소송 중에 있다. 베리사인은 철자가 잘못되거나 할당되지 않은 닷컴(.com)과 닷넷 도메인을 입력했을 때 자동으로 베리사인의 검색 페이지로 이동시켜주는 사이트 파인더 서비스를 개시했지만 ICANN이 이를 금지한 바 있다.

이에 베리사인은 ICANN이 새로운 기능 추가를 막음으로써 양사의 계약과 반독점법을 어겼다고 주장하면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닷넷 도메인 등록 재경매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은 베리사인 외에 닷유에스(.us), 닷비즈(.biz) 도메인을 관리하는 뉴레벨(NewLevel), 닷인포(.info)를 관리하는 아필리아스(Afilias), 독일의 닷드(.de) 도메인 관리업체 DENIC 그리고 도메인 주소 관리ㆍ운영업체와 통신ㆍ네트워크 업체들의 글로벌 컨소시엄인 코어++(Core++) 등 4개 업체다.

특히 아필리아스는 베리사인과 이미 맞붙어본 경험이 있는 경쟁업체다. 베리사인은 좀 더 좋은 닷컴 주소를 확보하기 위해 닷오알지(.org) 도메인 주소 이전을 ICANN에 요구해 지난 2003년 1월 이 도메인 주소 운영 권한을 비영리기구인 퍼블릭 인터레스트 레지스트리(PIR)로 이전시켰으며 이 기구는 현재 기술적인 책임 부분을 아필리아스에 위탁관리하고 있다.

아필리아스의 헤더 칼 대변인은"베리사인의 경쟁자들 중 도메인 운영권 이전 경험이 있는 업체는 우리가 유일하다"면서"베리사인의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적출해 성공적으로 우리의 시스템에 이전시켰으며 이 과정 중에 어떠한 서비스 중단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다. 당시 이전된 닷오알지 도메인 주소의 규모는 약 260만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독일 도메인 관리 업체 DENIC은 닷넷 도메인 운영이 가져다주는 이점을 활용해 국제적인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DENIC은 닷드 도메인 800만개 이상을 관리하고 있다.

회사 이사회의 임원인 사빈 돌더러는"최상급 도메인 운영 업체들은 모두 북미 지역에 있다"면서 "많은 수의 국제 인터넷 커뮤니티들은 북미 업체들로 한정된 도메인 관리에 전 세계 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레벨과 일본 레지스트리 서비스(JRS)는 이번 닷넷 도메인 경매에서 상호 협력하고 있다. 센탄 레지스트리 서비스(SRS)라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한 양사는 이전의 닷비즈 도메인 관리 경험을 강조하면서 도메인 운영 능력에 대해 높은 확장성ㆍ안정성ㆍ신뢰도 등을 내세우고 있다.

씨넷/가와모토 던 기자

정리=이홍석기자@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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